벼랑끝에서 살아나 이렇게 글귀 한번 끄젹여 보네요
 
부랴부랴 상담 받고 일정 잡고 넘어간 마닐라
 
그렇게 큰 시드는 아니엿지만. .2만불이면 상황 한번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초반애 멋모르고 막질러 반타작 난 시드 . . 고심고심 하다
 
줄이다 싶어서 원전 복구 . . 쳇바퀴 흐르듯
 
왔다갔다 하다 대략5천불 남고 방에들어가 씩씩 거리고 있을떼
 
실장님께서 술한잔 하자 해서 술한잔 하고 마사지 받고 딥 슬립
 
송금 받을까 말까 하다 뒤지면 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줄타서 원전 복구 따블 만들기 성공 .. 약소하나  실장님 팁좀 챙겨드리고
 
쇼핑가서 끄적끄쩍..
 
이제 비행기 타고 한국 ㄱㄱ . . 원할하게 게임 진행햇으면 더 좋았을듯 한데 제가 너무 막질러
 
개차반 게임 -- 욕안먹은게 다행인데 다 받아 주시고 파라다이스 이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개차반 재 성격 다 받아 주시고
 
일정잡고 다시 놀러 올게요 그럼 이만~~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