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친구들과 넷이서 파라다이스 투어 통해서 카지노여행겸~
유흥겸~ 관광겸~ 겸사겸사 막년회 한다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보단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서 카지노에서 게임도 기본만 했는데
친구들은 완전 꾼들이라 어마어마하게 베팅하더라구요ㅋㅋ
결과적으로 저는 잃지도 따지도 않았고 친구들은 꾀나 전문가들이라
제입장에서 봤을땐 큰금액들을 땄어요. 물론 운도 많이 따랐겠지만요ㅋ
밤에도 담당 에이전트분이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셔서 정말 찐하게 즐겼고
경치좋은 곳들 관광도 좀하고 .. 아주 편안하고~ 재밌는 여행이었다는 생각에
아직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카지노에 집중을 좀더 해보려고 합니다만..
이번여행은 정말 편안하고 기분좋은 여행이었네요~